수도권 초미세먼지 주의보… 희뿌연 도심

수도권 초미세먼지 주의보… 희뿌연 도심

이지훈 기자
이지훈 기자
입력 2025-11-25 13:32
수정 2025-11-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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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린 25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11.25 이지훈 기자
수도권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린 25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11.2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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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5일 서울시교육청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다. 2025.11.25 이지훈 기자
수도권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5일 서울시교육청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다. 2025.11.25 이지훈 기자


수도권 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5일 서울 도심 곳곳이 뿌옇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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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도와 충남 등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한편 전국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 이상을 기록했다. 오는 26일에는 먼지가 걷히며 기온 또한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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