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남평제2강변도시 개발’ 박차

나주시 ‘남평제2강변도시 개발’ 박차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5-11-21 10:05
수정 2025-11-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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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강변도시, 6000명 인구 유입 남평 도약의 전환점
‘주거-상업-문화’ 어우러진 복합미래도시 구상 마무리
2027년 개발계획 승인 목표…2028년이후 단계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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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기존 남평강변도시 성공 경험을 확장해 ‘남평 제2강변도시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남평강변도시 일대 전경.  나주시제공
나주시가 기존 남평강변도시 성공 경험을 확장해 ‘남평 제2강변도시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남평강변도시 일대 전경. 나주시제공


나주시가 동부권 성장축을 강화하고 미래형 복합도시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남평 제2강변도시’ 개발에 속도를 낸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기존 남평 강변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과 상권 활성화 성과를 기반으로 한 ‘남평 제2강변도시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016년 조성된 기존 강변도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광주와의 편리한 접근성, 지석천 수변 경관 등을 강점으로 약 6000명에 이르는 인구 유입을 이끌며 나주 동부권의 대표 신흥 주거지로 자리 잡았다.

나주시는 남평읍 강변 일대를 중심으로 주거, 상업, 문화, 공원, 관광 기능을 체계적으로 확장하는 제2강변도시의 타당성 조사와 기본구상을 완료했으며 현재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

시는 2027년 개발계획 승인, 2028년 이후 본격적인 조성사업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6년 조성된 기존 강변도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광주 접근성, 지석천 강변 경관을 강점으로 6000여 명 인구 유입이 이어졌으며 생활편의시설 확충과 학교 신설, 상권 활성화를 통해 나주 동부권의 균형 발전을 이끄는 대표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이 과정에서 남평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분석된다.

사업 부지는 공공·민간 부지를 함께 활용하는 복합 개발 방식으로 진행하며, 도시관리계획 변경 여부와 구체적 조성 규모는 개발계획 확정 과정에서 결정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남평 제2강변도시는 기존 강변도시의 성공을 발판으로 나주 동부권의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할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주민과 함께 미래형 복합도시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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