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트 신화’의 주인공 하상용 전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가 광주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하상용 예비후보는 12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대를 대비한 ‘남구 대혁신 7대 전략’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하 예비후보는 “광주·전남 통합은 남구에 단순한 행정
광주상공회의소가 산업용 전기요금의 ‘지역별 차등제’ 도입을 정부와 국회에 공식 건의했다. 전력 생산지와 소비지 간 비용 구조를 요금에 합리적으로 반영해 지방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균형발전을 유도해야 한다는 취지다.광주상의는 12일 국무총리실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등에 관련 건의서를
전남 해남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조성한 공공숙박시설 ‘호텔 울돌소리’가 개관 4개월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숙박업계에서 통용돼 온 이른바 ‘50객실 흑자 공식’을 32객실 규모로 깼다는 점에서다.13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문을 연 울돌소리는 개장 첫 달 객실 점
외국인 여성 ‘수입’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이번에는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측근 사업가의 경쟁 업체에 항만시설 사용 허가를 내주지 않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다.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12일 진도항 항만시설 사용 허가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불이익을 준 혐의(직권
전남 나주시가 농촌형 에너지 자립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전 수요조사에서 26개 마을이 참여 의향을 밝히며 총 16.9㎿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를 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12일 나주시에 따르면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공동체가 유휴부지와 농지, 저수지 등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를 조
전남 나주시가 차세대 전력망 전환의 핵심 기반이 될 ‘고전력반도체 모듈 실증 인프라’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직류(DC) 전력망 전환 흐름에 맞춰 관련 기술의 시험·평가 체계를 국내에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나주시는 내년도 정부 예산 반영을 목표로 ‘고전력반도체 모듈 실증 인프라 구축 사업’을 기
광주시교육청은 귀성객과 지역민 주차 편의 지원을 위해 설 명절 연휴 관내 교육기관·학교 등 주요 교육시설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개방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설은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등 행정기관 15곳, 일선 학교 127곳 등 총 142곳이다.광주 서구 화정동 시교육청 본
광주·전남 교육 통합되면두 교육청 재원 年 1조 추가 확보학습권 보장·균형 교육 기획 필요‘감사권 독립’ 의견 수렴 선행돼야‘다양한 실력’ 키운 정책일반고 10년 만에 수능 만점 배출특성화고서 최연소 기술명장 탄생2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 선정 성과새해 광주 교육계의 공기가 달라졌다. 광주·전남 행정 통합이라는 거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중등에 확대학습·진로 상담 상시 운영 체계 구축광주시교육청이 ‘실력 광주’의 명성을 재건하기 위해 ‘기본 교육’을 핵심 화두로 던졌다. 시교육청이 올해 핵심 정책으로 내세운 기본 교육은 공교육 안에서 회복과 성장을 보장해 ‘실력 광주’의 명성을 다시 쌓겠다는 구상이다. 시 교육청은 이를
2003년 보험금 노린 살인 혐의무기징역 확정 후 2024년 재심형집행정지 날 백혈병으로 숨져보험금을 노려 아내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무기징역을 살던 남편이 옥중 사망 후 열린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20년 넘게 이어진 ‘보험금 살인’의 오명을 죽음 이후에야 벗게 된 것이다.광주지법 해남지원 형사1부(지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