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독도 관광객 2년 연속 감소…울릉도·독도 배삯 지원 무색

울릉도·독도 관광객 2년 연속 감소…울릉도·독도 배삯 지원 무색

김상화 기자
입력 2025-01-12 08:55
수정 2025-01-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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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전경. 울릉군 제공
울릉도 전경. 울릉군 제공


최근 울릉도와 독도 방문객이 줄고 있다.

12일 경북 울릉군에 따르면 울릉을 찾은 관광객은 2022년 46만 1375명에서 2023년 40만 8204명, 2024년 38만 522명으로 감소했다. 독도에 상륙했거나 독도 선회 관광객도 같은 기간 28만 312명, 23만 2380명, 20만 594명으로 줄었다.

울릉군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외국 여행이 늘면서 관광객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때 확 줄었다가 일상 회복으로 다시 늘었는데 2022년을 기점으로 관광객이 줄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2020년 7월부터 도내에 주민등록을 하고 30일 이상 지난 주민에게 울릉도·독도 여객선 운임(일반실 기준)을 50% 이내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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