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을사년 새해 첫날이 밝았다. 한밤의 비상계엄 선포와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등 정치·사회적 혼란부터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까지 세밑에 불어닥친 절망적인 소식들로 대한민국은 아직 동이 트기 전 어둠 속에 놓여 있다. 새벽녘 구름 속에서 떠오르는 태양은 비록 작고 약한 빛을 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높이 떠올라 밝고 크게 빛나는 것처럼 새해는 우울한 그림자를 걷어내고 환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강원 영월군 별마루 천문대에서 촬영한 태백산맥 사이로 해가 떠오르는 모습. 영월 홍윤기 기자
2025년 을사년 새해 첫날이 밝았다. 한밤의 비상계엄 선포와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등 정치·사회적 혼란부터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까지 세밑에 불어닥친 절망적인 소식들로 대한민국은 아직 동이 트기 전 어둠 속에 놓여 있다. 새벽녘 구름 속에서 떠오르는 태양은 비록 작고 약한 빛을 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높이 떠올라 밝고 크게 빛나는 것처럼 새해는 우울한 그림자를 걷어내고 환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강원 영월군 별마루 천문대에서 촬영한 태백산맥 사이로 해가 떠오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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