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건강도시 3관왕..시민의 숲, 모바일걷기 앱 등 추진

충주시 건강도시 3관왕..시민의 숲, 모바일걷기 앱 등 추진

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입력 2024-09-30 13:29
수정 2024-09-30 13: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충주시가 건강도시 부문 3관왕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주시 제공.
충주시가 건강도시 부문 3관왕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주시 제공.


충북 충주시가 건강도시 부문 3관왕을 차지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10차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AFHC) 국제 콘퍼런스’ 및 ‘제19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 에서 세계보건기구(WHO)건강도시상, 대한민국건강도시상, AFHC창조적발전상 등을 받았다. WHO 건강도시상은 서태평양 회원 도시(189개) 가운데 WHO가 제시한 분야별 우수 정책을 추진한 도시에 주는 상이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103개 회원 도시의 건강정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AFHC 창조적 발전상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AFHC)이 주관한다.

시가 3관왕이란 성과를 거둔 것은 ‘1부서 1건강정책’을 추진하고 도시숲을 조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도시를 구축해 왔기 때문이다.

시는 638억원을 들여 호암근린공원 20만㎡ 부지에 시민의 숲을 조성 중이다. 시는 시민의 숲 1단계 구간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6월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5만㎡ 면적에 22만그루의 나무가 식재됐다. 시는 56억원을 들여 6만㎡ 부지에 도시 바람길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인데, 이 사업 중 하나로 5000㎡ 부지에 시민 참여의 숲을 만든다. 10억원 정도의 성금과 수목을 모아 내년 10월까지 시민 참여의 숲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시의 걷기 활성화 정책도 남다르다. 모바일 걷기 앱인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활성화 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워크온’에 가입한 지역주민은 2만명이 넘었다. 직접 걸으며 적립한 마일리지를 지역화폐인 충주사랑상품권카드로 지급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챌린지도 충북 최초로 시행 중이다. 100걸음당 1원씩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맨발길 조성, 줌(ZOOM)을 통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보편화에도 공을 들인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조길형 충주시장은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전 부서 협업과 충주시민의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건강 도시 충주의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