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4시 36분쯤 충북 청주 사직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0여분만인 오전 5시 15분쯤 진화했다.이 불로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또 차량 10대가 불에 타고, 주민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충북도가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지난 5일 발의한 ‘충남대전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특별법안’ 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지방자치에 어긋나고 지역갈등을 초래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는 것이다.충북도는 이 법안 가운데 제4조에 명시된 ‘정부와 통합특별시장이 충북·세종과의 행정통합을 위해 노력해야 한
청주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틈새돌봄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어르신에게 추가 돌봄을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서비스 중복 등의 사유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려는 조치다. 현재 방문요양, 노인 맞춤형
충북 증평군은 청렴 실천 의지 확산을 위해 청렴 명함을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이 명함은 뒷면에 ‘나날이 청렴해지는 청렴어람 증평’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부패 없는 청렴 도시 증평’, ‘증평군 공직자는 청탁, 향응, 금품을 받지 않겠습니다’ 등의 실천 문구가 담겨있다.뒷면에는 부조리 신고센터로 연결되는 QR코드도
지자체들이 결혼식 준비과정에서 큰 비용과 예식장 예약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청사를 예식장으로 개방하고 있다.취지는 좋지만 청년들이 많이 이용할지는 미지수다. 평생 한 번 하는 결혼식을 제대로 하고 싶어 하는 청년들이 적지 않아서다.충북도는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대회의실과 문화광장 8·15를
충북 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이 소각업체 등과 손을 잡고 수도권 생활폐기물 저지에 나선다. 이미 계약된 물량은 가능한 범위에서 감축을 유도하기로 했다.청주시는 5일 관내 민간 소각업체 4곳과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자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금지로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지역 내 대
충북 영동군은 영동읍 힐링관광지 내에 조성한 ‘영동와인전망대’가 오는 11일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90억원이 투입돼 와인병 형태로 건립된 이 전망대는 4층 구조로 높이는 50m다.1층과 2층은 전시공간과 3층까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슬로프와 계단 등으로 꾸며졌다. 3층에는 휴게 기능을 겸한 전망시설이, 4층에
실종자 수색작업이 진행 중인 음성군 맹동면 생활용품 공장 화재 현장에서 뼛조각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5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5분쯤 실종자들이 근무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A동(가칭) 1층 폐기물 집하장 부근에서 여러 개의 뼛조각으로 보이는 물체가 나왔다.경찰은 실종자와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충북도는 ‘두바이쫀득쿠키’(일명 두쫀쿠)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182곳을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2일 시작돼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시군별로는 청주시가 42곳으로 가장 많고, 충주와 제천이 각각 24곳이다. 증평군이 10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