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학교부적응 위기 중학생 지원 강화

광주시교육청, 학교부적응 위기 중학생 지원 강화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4-09-09 15:34
수정 2024-09-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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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 접근성 개선, 위기학생 프로그램 운영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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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시교육청이 학교 부적응 중학생 지원을 강화한다.

9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용연학교에서 ‘중학교 위기학생 지원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 Wee스쿨인 용연학교는 지난 2008년 중학교 과정 장기위탁 대안학교로 설립됐다. 학교부적응 중학생을 위한 상담활동과 인성·체육활동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김래섭 용연학교 교장 및 교직원, 김진구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장, 엄길훈 시교육청 체육예술인성교육과장 등 대안교육 정책을 추진하는 실무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대안교육 추진 방향 ▲중학교 단계 위기 학생 지원에 대한 현안 공유 ▲대안교육 접근성 개선 ▲중학교 위기학생 단기 위탁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래섭 용연학교 교장은 “이번 협의회는 대안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며 “중학교 위기학생의 계속교육 및 안정적인 학교적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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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구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원장은 “용연학교를 포함한 대안교육의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상시 협의회를 운영하는 등 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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