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대 공사 현장서 외국인 노동자 추락 서미애 기자 입력 2024-08-18 11:55 수정 2024-08-18 11: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8/18/2024081850003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19구급차량.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19구급차량. 17일 오전 7시15분께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수의대학 공사 현장에서 베트남 국적 노동자 2명이 4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사고로 노동자들은 다리 등에 비교적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안전 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 중이다. 광주 서미애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