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통행제한 해제… 잠수교는 통제 지속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통행제한 해제… 잠수교는 통제 지속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입력 2024-07-23 11:24
수정 2024-07-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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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잠수교에서 한강 수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차량·보행자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2024.7.23 연합뉴스
23일 오전 서울 잠수교에서 한강 수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차량·보행자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2024.7.23 연합뉴스
서울시는 23일 팔당댐 방류량 증가에 따른 한강 수위상승으로 통제했던 올림픽대로(양방향) 여의상류IC 차량 통행을 오전 11시부로 해제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이날 오전 9시 50분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차량 통제를 시작했다. 이날 새벽 한때 경기만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며 시간당 30㎜ 내외의 매우 강한 비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난 영향이다.

이날 오전 9시 37분쯤 통제가 시작된 잠수교의 차량 통행은 여전히 제한된 상태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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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의 경우 현재는 정상 소통 중”이라며 “지속적으로 한강 수위 등을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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