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상태로 렌터카를 운전하던 중 길을 가던 부녀를 들이받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시흥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2일 오후 7시 10분쯤 시흥시 정왕동 한 골목길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스포츠유
충북 단양 월악산국립공원 산불 현장에서 8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7분쯤 단양군 단성면 월악산국립공원 내 사유림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진화 헬기 7대, 진화 인력 162명을 투입했다. 불은 임야 1㏊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당국은 오후 5시 2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하는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 명단에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이혁재씨가 이름을 올려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국민의힘은 지난 25일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다고 밝히면서 본선 심사위원도 공개했다.당 조직부총장인 강명구 의원이 심사위원장을 맡았
벨라루스 대통령, 부총리 등과 첫 방북김일성광장서 환영식… 정상회담 예정우크라이나 전쟁 후 친러 국가인 벨라루스와 북한의 관계가 부쩍 가까워진 가운데 알렉산드로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북한을 처음 방문했다. 이번 방북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조선중앙통신은 26일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하는 벨라
백악관 “협상 중…구체적 내용은 비공개”이란 측 “평화안 검토…美와 협상 아냐”백악관은 25일(현지시간) 이란전 종식을 위한 이란과의 협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란이 군사적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면 더 강력하게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은 미국이 제시한 평화안을 검토 중이라면서도 미국과 직접 대화할 의도는
시에나 밀러, 美여성잡지 글래머 인터뷰셋째 아이 출산 앞둬 “삶이 훨씬 더 안정”난자 냉동 고백도 “근본적인 안도감 줘”‘섹시스타’이자 ‘패션 아이콘’으로 2000년대 한국에서도 남녀 불문 큰 인기를 끌었던 영국 배우 시에나 밀러(44)가 셋째 출산을 앞둔 근황과 관련, “40대에 임신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의 신상 정보를 경찰이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25일 살인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신상정보 공개 시 2차 피해 우려 등을 이유로 유족 측이 비공개를 희망하는 점 등을
서울 작년 출생아 4만 6000여명20%는 난임시술 지원 통해 출생지난해 서울 출생아 9000여명이 난임시술 지원을 받아 태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서울시는 지난해 출생아 수는 4만 6401명으로 전년(4만 2588명) 대비 약 9% 늘었으며, 이러한 출생아 수 증가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난임시술 지원 사업이 영향
청와대가 중동 상황 대응 등을 위한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한다고 25일 발표했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점검회의 산하에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해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 비상경제본부와 호흡을 맞춰 중동 전쟁에 따른 국내외 상황을 보다 엄중히 관리해
몽골 수도의 한글 표기가 ‘울란바토르’(Ulan Bator)에서 ‘울란바타르’(Ulaanbaatar)로 바뀐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외교부가 요청한 ‘몽골 수도의 한글 표기 변경 건’을 심의한 결과, 몽골 수도의 한글 표기를 울란바타르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그간 관행적으로 쓰인 한글 표기인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