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9일 외국인 여성에 대한 비하 발언을 한 김희수 진도군수를 논란 5일 만에 제명했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중대한 징계 사유가 발생한 당원 1명에 대해 최고위 비상 징계가 의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이어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9일 제명했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회의 의결은 없었고 보고 사항으로 마무리됐다”며 “김 전 최고위원은 제명됐다”고 밝혔다.앞서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6일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해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차 종합특검 후보자 추천 논란과 관련해 “마치 정치적 음모가 있는 것처럼 의혹이 확산되는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9일 반박했다.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부에서 제기하는 것처럼 전준철 변호사가 대북송금 조작 의혹 사건의 변호인이 아니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끄는 연립 여당의 총선 압승에 대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 국민들에게 존경받고 인기 있는 지도자다. 조기
그룹 AOA 출신 권민아(32)가 피부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가 화상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권민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 피부 상당 부분이 붉게 변한 모습을 공개하며 심재성 2도 화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그는 “갑자기 1월 말에서 2월까지 좋은 일들이 많이 잡혀 예뻐지고 싶은 마음에 지난달 2
유행 정점 지난달 ‘두쫀쿠 이별’ 사연 쇄도1~2시간 줄 서 여친 사다주는 남자와 비교“본인이 사먹자” vs “성의의 문제다” 분분대기업 뛰어들며 희소성↓…열풍 식는 중탕후루 인기에 비견되며 전국적인 유행을 몰고 온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는 소비자에겐 ‘소확행’이, 카페 자영업자에겐 ‘단비’가 되며 맛있는
직원 실수로… 초유의 비트코인 오지급123억원 상당 125개는 아직 회수 못해“매도차익 전액과 10% 추가 보상” 계획금융당국, 긴급대응반 구성 등 후속조치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이벤트 당첨금 지급 과정에서 직원 실수로 비트코인 수천개를 잘못 입금하는 초유의 사고를 낸 가운데 손실은 약 10억원 규모라
가스난로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전북 무주 덕유산에 등산하러 간 50대와 10대 부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7일 무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10분쯤 무주군 설천면 한 주차장에 세워진 차 안에서 A(57)씨와 B(10)군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A씨의 아내로부터 “등산을 간 남편과 아들이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김만배씨에게서 받은 뇌물 50억원(세금 등 공제 후 25억원)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공소기각 선고를 받은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검찰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곽 전 의원 측 위현석 변호사는 7일 입장문을 내고 “검찰권을 남용해 부당한 기소를 한 검찰의 불법행위에
지적 3시간여만… 대한상의 “혼란 초래” 사과상속세 부담에 부자들이 한국을 떠난다는 보도자료를 냈다가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가짜뉴스 생산자’로 공개 지적당한 대한상공회의소가 7일 사과했다. 이 대통령이 “책임을 묻겠다”는 내용의 엑스(옛 트위터) 게시물을 올린 지 3시간여 만이다.대한상의는 이날 ‘보도자료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