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기자협회는 7일 ‘제21회 한국여성기자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취재 부문에는 ‘순살 아파트 부실시공 실태와 부조리한 관행’을 연속 보도한 KBS 정치부 김지숙·김보담, 시사제작1부 이지은 기자가 선정됐다. 기획 부문에는 ‘이토록 XY한 대법원’ 기획 시리즈를 보도한 경향신문 사회부 법조팀 이혜리·김희진·김혜리 기자가 뽑혔다. 혁신 부문에선 ‘미씽, 사라진 당신을 찾아서’ 시리즈를 보도한 한국일보 엑설런스랩 엑설런스팀의 강윤주·박지영 기자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취재 부문에는 ‘순살 아파트 부실시공 실태와 부조리한 관행’을 연속 보도한 KBS 정치부 김지숙·김보담, 시사제작1부 이지은 기자가 선정됐다. 기획 부문에는 ‘이토록 XY한 대법원’ 기획 시리즈를 보도한 경향신문 사회부 법조팀 이혜리·김희진·김혜리 기자가 뽑혔다. 혁신 부문에선 ‘미씽, 사라진 당신을 찾아서’ 시리즈를 보도한 한국일보 엑설런스랩 엑설런스팀의 강윤주·박지영 기자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2024-01-0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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