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경
윤수경 기자
세상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문화적 어린이’ 연재하며 어린이들이 마땅히 누려야할 문화(공연, 전시, 어린이책)에 대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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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웅은 만들어지는가… ‘누가’보다 결정적인 건 ‘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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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균·쇠’ 다이아몬드 7년 만의 신작“히틀러 죽었다면 역사 바뀌었을까”질병·암살·경질 등 돌발 변수 분석‘적절한 장소·시기’의 과학적 탐구대부분의 지도자는 대체 가능해셰익스피어·카마 등 극소수만 불가1930년 3월 13일, 아돌프 히틀러가 탄 자동차를 향해 거대한 트레일러트럭이 돌진했다. 트럭은 자동차 탑승자
  • “K문화 바탕에 K사상 있다”…60주년 맞은 창비, 한국사상선 30권 완간

    “K문화 바탕에 K사상 있다”…60주년 맞은 창비, 한국사상선 30권 완간

    “한국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융성하는 데에는 한국 사상이 바탕에 있습니다. 그 사상이 역사를 통해 뚜렷한 하나의 전통으로 이어졌고 지금도 온갖 문화의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전 지구적 위기 속에서 어떻게 사유하고 살아갈 것인지 해답이 절실한 때, 한국 사상적 거장들의 사유와 철학에
  • 오픈런부터 광클까지… 끝나지 않은 ‘미술 축제’

    오픈런부터 광클까지… 끝나지 않은 ‘미술 축제’

    관계·기억의 매개체로 빚어낸 ‘집’ ‘서도호展’ 현장 발권엔 40분 대기전통 한옥과 현대미술의 조화 각광‘선혜원 3인전’은 1분도 안 돼 매진미술계 최대 대목이라는 ‘키아프리즈’(키아프+프리즈) 주간이 끝났는데도 여전히 식을 줄 모르는 열기를 뽐내는 두 전시가 있다. 매주 월요일, 일주일 단위로 티켓이 오픈될 때
  • ‘김민지 해트트릭’ 앞세운 한국 여자축구 미얀마 5-0 완파

    ‘김민지 해트트릭’ 앞세운 한국 여자축구 미얀마 5-0 완파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김민지의 해트트릭 등에 힘입어 5골을 폭발하며 무실점 대승을 거뒀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14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미얀마를 5-0으로 완파
  • 700년 만에 드러난 신안선 자단목의 비밀… 알고보니 ‘물류 관리 정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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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년 전 해상 실크로드 유산으로 꼽히는 신안선에서 발굴된 자단목에 화물 관리 체계 등 물류 관련 기록이 남아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국가유산청은 한국 수중 발굴 50주년을 맞아 16일 전남광주 목포시 국립해양유산연구소에서 열리는 ‘2026 해양실크로드 국제학술대회’에서 ‘신안선 자단목과 동아시아 해양 교류’를
  • “범, 단군 신화의 개척자”… 잊힌 존재서 예술의 새 지평 열다

    “범, 단군 신화의 개척자”… 잊힌 존재서 예술의 새 지평 열다

    수상 작가전 ‘범여인’ 신작 발표“마그마처럼 삶 개척한 여정 상상”동아시아 옛날 여성 서사에 주목대만 선보인 ‘번역된 도자기’ 소개343가지 서로 다른 조합 ‘달빛 왕관’“사랑에 빠진 작업인지 스스로 질문”단군신화 속 범은 곰과 함께 사람이 되기를 빌었지만 금기를 지키지 못해 실패한 존재로 여겨져 왔다. 컴컴한
  • 신안 갯벌에 안토니 곰리 신작 들어선다

    신안 갯벌에 안토니 곰리 신작 들어선다

    내년 봄 전남광주 신안군 비금도의 광활한 갯벌 위에 영국 출신 세계적인 조각가 안토니 곰리(76)의 초대형 작품이 들어선다.곰리 측 관계자는 비금도 원평해변에 대규모 설치 작품 ‘엘리멘탈’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작품은 길이 110m, 폭 28m, 높이 25m로 곰리가 지금껏 선보인 작품 중 최대 규모다. 신
  • 지폐 속 이이·신사임당 그린 이종상 화백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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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0원권과 5만원권 지폐에 있는 율곡 이이(1536~1584)와 신사임당(1504~1551) 영정을 그린 이종상 화백이 8일 별세했다. 88세.1938년 충남 예산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1년 제10회 대한민국 미술 전람회(국전)에서 대장간 풍경을 그린 ‘장’(匠)을 출품해 특선을 수상하며 최연소 국전 추천
  • 게임하듯 영화 보듯… ‘이어지교’ 3.5만명 문화유산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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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산을 멀게만 느꼈던 학생들에게 흥미의 물꼬를 터 줬다는 점에서 의미 있었죠.”(이승하 부산 센텀초 교사)가상현실(VR) 기기를 착용하자 공룡이 누비던 한반도 남해안 일대의 풍경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태블릿을 켜자 이번엔 경복궁 지도가 나타난다. 게임을 하듯 해치, 천록, 용, 봉황 등 궁궐 곳곳에
  • 내년 봄, 신안 비금도 광활한 갯벌에 안토니 곰리 대규모 신작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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