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 다양한 실력으로 미래 준비하자”

“광주교육, 다양한 실력으로 미래 준비하자”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3-11-28 14:54
수정 2023-11-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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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감, 광주시의회서 내년 광주교육 정책 방향 제시
다양한 실력, 따뜻한 인성, 글로벌 세계로, 디지털기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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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28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2024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광주교육 정책 및 본예산 방향을 제시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28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2024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광주교육 정책 및 본예산 방향을 제시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28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2024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다양한 실력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광주교육에 중점을 두겠다”면서 내년 광주교육 정책 및 본예산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정책 방향으로 ▲다양한 실력 ▲따뜻한 인성 ▲글로벌 기반 세계로 ▲디지털 기반 미래로 등을 제시했다. ‘다시, 교육의 본질로’라는 기조 아래 다양한 실력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광주교육에 중점을 두고 교육의 본질을 추구함으로써 학생의 다양한 실력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다

먼저, 학생들의 다양한 실력을 키우기 위해 모든 배움의 기본이 되는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따뜻한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야외버스킹 및 광(光)탈페 운영 등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체육 활성화,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실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기반 세계로 나아가는 광주교육을 만들기 위해 글로벌 리더 세계한바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실시하며, 5·18민주화운동 세계화,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을 추진해 광주 학생들이 공동체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디지털 기반의 미래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광주AI교육원 설립, AI팩토리(미래교실) 구축, 스마트 AI 홈워크시스템(광주아이온) 운영, AI 기반 학습 콘텐츠 보급, AI·SW·코딩교육 강화, 수업 아카이브 운영, 교원의 AI·디지털 역량 강화 등 미래교육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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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내년 예산안은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 전례 없는 세입재원 감소로 교육재정의 위기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세수 감소에 따른 지방교육재정 위기가 광주교육이 당면한 여러 가지 과제를 풀어나가는 데 또 다른 어려움을 주고 있지만,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재정 운용에 중점을 두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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