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태안 파도리 해수욕장 인근 해루질 20대 실종, ‘수색중’ 이종익 기자 입력 2023-10-16 19:04 수정 2023-10-16 19:0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10/16/2023101650022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태안해양경찰서 전경. 서울신문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태안해양경찰서 전경. 서울신문DB 16일 오전 11시 56분쯤 충남 태안군 파도리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수산물을 채취하던 2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 중이다태안해양경찰서는 이날 수산물을 채취하던 A(27)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경비함정과 민간 해양구조대 등을 동원해 합동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태안 이종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