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시의원 “민주 시의원, 지역현안 뒷짐”

국민의힘 세종시의원 “민주 시의원, 지역현안 뒷짐”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입력 2023-09-11 14:01
수정 2023-09-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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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세종시의원들이 11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광운 의원 제공
국민의힘 소속 세종시의원들이 11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광운 의원 제공
국민의힘 소속 세종시의원들이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가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보류된 것과 관련해 “민주당 시의원들이 당론에 빠져 지역 현안에 대해 뒷짐을 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4대 의회 출범 초기 힘겹게 의기투합하여 이뤄낸 초당적 협력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도시인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고 하더니, 정작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과 세종시법 전면 개정과 관련해서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단 한 명도 동참하지 않은 행태를 보인다”고 말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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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운 의원은 “행정수도 개헌론에 불을 지필 수 있는 최적기에도 민주당 의원들이 당리당략에 빠져 골든타임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을지 심히 우려된다”며 “ 여야 협치를 위해서는 언제든지 소통과 조율의 장을 열어놓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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