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1878명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나선다

고창군, 1878명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나선다

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입력 2023-08-29 09:57
수정 2023-08-2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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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전경.
고창군청 전경.
전북 고창군이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사회복지 종사자 실태조사 연구용역(지식산업연구원 수행)’이 다음달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있다.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은 민선 8기 심덕섭 고창군수의 대표 공약사업 중 하나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14개 시·군 중 최초로 관내 노인·장애인·아동·영유아 복지시설 97개소 1878명의 사회복지종사자의 보수 수준과 처우 조사를 진행 중이다.

고창군은 용역을 통해 시설종사자의 처우 진단과 요구 사항 파악, 우수 지자체의 사례 분석 등 단기 및 중장기 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생생한 의견을 듣기 위해 고창군청 정재민 사회복지과장과 고창군 사회복지협의회·사회복지사협회 회원 20여명이 모여 간담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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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는 “현장 최일선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군민에게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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