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안전관리 대폭 강화
전북도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응해 수산물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전북도는 산지 위판장 수산물에 대해 주 6회 유통 전 방사능 신속 검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또 양식장·수산물 가공·유통 업체에서 방사능 검사 요청 시 신속히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전북도청사 전경
이와함께 주기적으로 유해 물질 검사·관리를 받는 수산물 안심관리마을을 시범사업으로 도입한다.
선유도·변산 해수욕장에 대해선 매주 방사능 검사를 하는 등 도내 해역 오염도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최재용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원전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소비 감소 등으로 수산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안전한 수산물이 공급되도록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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