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의 새 출발 지원…서울시·아동권리보장원 ‘맞손’

자립준비청년의 새 출발 지원…서울시·아동권리보장원 ‘맞손’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3-07-18 01:10
수정 2023-07-1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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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자립준비청년의 정서 안정 및 고립 예방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17일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연계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자립준비청년에게도 서울시의 주요 청년정책을 종합 패키지(묶음) 형태로 지원한다. 주요 정책으로는 ▲청년인생설계학교 ▲서울 영테크 ▲청년 마음건강 지원 등이 있다. 또 아동권리보장원에서지원하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및 고립·은둔 사업을 연계 지원한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2동 주공1단지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동원 서울시의원(노원1·국민의힘)은 지난 23일 노원구 월계2동 주공1단지 아파트 임차인 대표회의(대표 김명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월계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노후 방음벽 교체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다. 월계2동 주공1단지는 1992년 준공된 이후 32년 동안 방음벽이 교체되지 않았던 곳이다. 그동안 벽면 균열과 파손으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소음 차단 미비, 안전사고 위험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신 의원은 서울시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이 같은 주민 불편 해소에 앞장서 왔다. 그동안 경계선에 있던 방음벽은 관리 주체를 두고 구청 소관이냐, LH공사 소관이냐는 문제로 난항을 겪어왔다. 그 과정에서 신 의원은 LH 서울본부장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갖고, 기나긴 시간 끝에 노원구 소관으로 판명돼 100% 서울시 예산으로 방음벽 설치가 가능해졌다. 신 의원은 제11대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및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 2024년도 서울시 예산에 ‘노원구 월계주공 1단지 아파트 방음벽 환경개선 사업’ 예산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방음벽이 새롭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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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취약계층 청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발굴된 청년에게는 정책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고, 청년이 필요한 정책을 즉각 제공할 수 있도록 연계·의뢰한다. 김 부시장은 “아동·청소년의 사회 진출과 성장 시기에 맞춘 생애주기별 정책 서비스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7-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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