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의 새 출발 지원…서울시·아동권리보장원 ‘맞손’

자립준비청년의 새 출발 지원…서울시·아동권리보장원 ‘맞손’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3-07-18 01:10
수정 2023-07-1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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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자립준비청년의 정서 안정 및 고립 예방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17일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연계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자립준비청년에게도 서울시의 주요 청년정책을 종합 패키지(묶음) 형태로 지원한다. 주요 정책으로는 ▲청년인생설계학교 ▲서울 영테크 ▲청년 마음건강 지원 등이 있다. 또 아동권리보장원에서지원하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및 고립·은둔 사업을 연계 지원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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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취약계층 청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발굴된 청년에게는 정책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고, 청년이 필요한 정책을 즉각 제공할 수 있도록 연계·의뢰한다. 김 부시장은 “아동·청소년의 사회 진출과 성장 시기에 맞춘 생애주기별 정책 서비스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7-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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