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수 “관광객 500만 시대, 머물고 싶은 화순 만들겠다”

화순군수 “관광객 500만 시대, 머물고 싶은 화순 만들겠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3-06-29 11:05
수정 2023-06-2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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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복규 화순군수, 1주년 군정 성과 보고회
청년·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전국 화제
‘2023년 정부 합동 평가’ 도내 1위 쾌거
적벽·개미산 전망대 등 관광명소화 주력
‘화순군 문화관광재단’ 9월께 출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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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29일 군의회 4층 회의실에서 ‘민선8기 취임 1주년 군정 성과 보고회’를 가졌다.
화순군은 29일 군의회 4층 회의실에서 ‘민선8기 취임 1주년 군정 성과 보고회’를 가졌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지난 1년 동안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쓰고 한발 앞선 자치행정 역량을 전국에 과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구 군수는 29일 군의회 4층 회의실에서 ‘민선 8기 취임 1주년 군정 성과 보고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출범 이후 각종 공모사업과 기관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본예산 최초 7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미흡한 점이 있지만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는 군민들 염원에 부응하기 위해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뛰면서 실행에 옮기는 중이다”며, “부유 농촌·문화관광·백신 등 지속 가능한 미래 사업을 중심으로 ‘500만 관광객이 머물고 가는 남도 답사 1번지 화순, 인구 10만 자족도시 화순’을 그려나가는 일에 정진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구 군수는 문화관광 기반 구축과 관련해 ”광주와 화순간 적벽 초소~망향정(5km) 구간 관리권 이양에 따라 ‘적벽 관광 명소화 사업’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개미산 전망대 용역을 마치고 착공을 서두르고 있다. 주변에 복지·문화스포츠센터, 화순 천 음악 분수대를 갖추면 꽃 강길과 어우러져 주민들 휴식 공간, 화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화순군은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을 전담하고 조정 역할을 할 화순군 문화관광재단을 오는 9월 출범시킬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실시한 ‘2023년 정부 합동 평가’에서 도내 22개 시·군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구 군수는 전국 최초로 실시한 화순군의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과 자국민 ‘다문화 팀’ 신설 정책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방지책으로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화순군은 화순 거주 청년과 신호부부 위한 주택사업으로 192억원을 투입해 월 1만원 임대주택을 총 4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중 올해 상반기 50가구를 선정해 월 1만원 임대주택을 공급해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민선 8기 화순군의 68개 공약사업 추진 현황은 완료 1건(농·축협 출하 시스템 구축), 정상 추진 67건 등 22.34%(6월 14일 현재)의 이행률을 기록했다.

18개 기업을 유치해 380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488억 5000만 원의 투자 효과가 기대된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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