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초평호 제2하늘다리 조감도. 진천군 제공
충북 진천군 초평호에 두번째 출렁다리가 생긴다.
진천군은 초평호 제2하늘다리 공사가 다음달 시작된다고 14일 밝혔다.
준공은 올해 말 예정이다.
55억원이 투입되는 제2하늘다리는 미르숲에서 초평 청소년 수련원 방면을 연결하게 된다. 다리 길이는 309m, 넓이는 1.5m다. 무주탑 현수교 방식으로 지어져 주탑이 있는 출렁다리보다 약간 더 흔들린다. 2012년 완공된 초평호 제1하늘다리(길이 130m, 폭 2m)는 주탑이 있다.
두 다리 간의 거리는 대략 1㎞ 정도다.
제2하늘다리가 건설되면 청소년 수련원 쪽에서 끝나는 초롱길이 순환형으로 바뀌게 된다. 초롱길은 초평호 둘레길로 총 소요시간은 1시간40분 정도다.
군 관계자는 “제1하늘다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제2하늘다리도 인기가 좋을 것”이라며 “초평호와 농다리의 가치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