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건설, 파킨슨행복쉼터에 성금 1억원 기부

㈜문장건설, 파킨슨행복쉼터에 성금 1억원 기부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입력 2023-02-09 20:35
수정 2023-02-09 20: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광주시 전달식 개최…파킨슨병 환자 복지증진 기여

이미지 확대
9일 오전 광산구 파킨슨행복쉼터에서 장치성 (주)문장건설 대표이사가 파킨슨병 환우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성금을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기정 시장, 장치성 (주)문장건설 대표이사, 정보경 (사)파킨슨행복쉼터 이사장,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광주시 제공
9일 오전 광산구 파킨슨행복쉼터에서 장치성 (주)문장건설 대표이사가 파킨슨병 환우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성금을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기정 시장, 장치성 (주)문장건설 대표이사, 정보경 (사)파킨슨행복쉼터 이사장,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광주시 제공
전남지역 중견 주택건설사인 ㈜문장건설이 9일 파킨슨병 환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이날 광주 광산구 파킨슨행복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문장건설 이철행 회장과 장치성 대표이사,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정무창 시의회 의장, 정보경 파킨슨행복쉼터 이사장, 정용연 화순전남대학교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 1억원은 (사)파킨슨행복쉼터에 지정기탁 되며 파킨슨병 환자들의 복지증진에 사용된다.

전남 함평에 위치한 ㈜문장건설은 1991년 설립된 주택건설회사로 2015년부터 꾸준한 기부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파킨슨행복쉼터에도 2021년부터 매년 1억원씩 기부하고 있다.

장치성 ㈜문장건설 대표이사는 “파킨슨병 환자들이 활력을 되찾길 바라는 정성스런 마음을 담아 쉼터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자는 창업정신에 따라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문장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라며 환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광주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thumbnail -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한편 파킨슨행복쉼터는 파킨슨질환 등 장기질환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공익사업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의료비·생활비 지원사업, 행복쉼터 운영, 인식개선 및 환자 권익옹호 사업 등을 하고 있다. 개인·기업 후원금으로 운영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