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대학교도서관이 소장한 ‘동춘선생수찰(同春先生手札)’을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동춘선생수찰’은 조선 후기 성리학자이자 예학자인 동춘당(同春堂) 송준길(宋浚吉·1606~1672)이 사위 민유중(閔維重·1630~1687)을 비롯한 민씨 집안에 보낸 친필 간찰(편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산업단지 인근에 장기간 거주해 온 주민의 건강상태를 확인,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환경보건 관리방안을 마련한다.전남광주시는 광주환경보건센터와 함께 광산구 하남동과 수완동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산업단지 인근 주민 건강모니터링’을 추진, 오는 15일까지 참여 주민 10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가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의 노하우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켄텍은 12일 본교에서 한국전력기술과 정액기술료 5억 원 규모의 ‘액화수소 플랜트 및 인프라 시스템 엔지니어링 원천기술’ 노하우 기술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기술이전 대상은 액화수소 생산·저장·이송·공급 설비를 통합해 설계하고, 실증
국가유산청이 12일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단관극장인 광주극장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 광주극장이 지닌 역사적·건축적·사회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추진 중인 광주극장 보존·활성화 사업에도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지난 1935년 개관한 광주극장은 조선인 자본과 지역 인사
고봉 기대승 유적의 국가사적 승격 신청을 위한 기본 전략이 마련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오는 14일 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고봉 기대승 유적의 국가사적 승격 신청’을 위해 추진해 온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연구용역은 조선시대 호남을 대표하는 성리학자 고봉 기대승(1527~1572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방문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여건을 확인하고, 부지와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 공급계획을 점검했다.지난 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방문해 반도체 공장의 조기 착공과 신속한 건설 의지를 밝힌 지 사흘 만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취임 100일을 맞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이번주부터 무안청사에서 상시집무를 시작했다.서남권 현안 해결과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지만 실제로는 ‘서남권에 소홀하다’는 일부의 반발을 감안한 것이어서 ‘3청사 체제’를 둘러싼 논란이 가시지 않는 분위기다.민형배 시장은 12일 무안청사 브리핑실에서 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일 호남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예정지인 광주군공항 부지를 찾아 “투자 규모는 용인의 3분의2 정도가 될 것”이라며 “반도체 수요가 커지면 투자 규모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회장은 특히 “전력과 용수 구축이 늦어지더라도 먼저 착공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혀 반도체 팹 조성에 강력한 의지
내년부터 전남광주 인구소멸 전 지역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이 전면 시행될 전망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8일 광주청사에서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민의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들겠다”며 “내년에 전남광주 인구소멸지역 대상 시군에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시행을 제안한다”고 밝혔다.현재 전남광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과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을 8일 임명했다. 이들 정무직 지방부시장 후보자 2명에 대한 시의회 인사청문 절차가 마무리된데 따른 것이다.두 부시장은 임명 첫 공식 일정으로 이날 오전 통합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업무를 시작했다. 오후에는 시의회 시정질문 답변에 대비한 업무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