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폭우에 KTX 광명역 침수
13일 오후 KTX 광명역 일부가 장맛비로 인해 침수되면서 직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인근 신안산선 철로 공사 현장에서 다량의 토사가 빗물과 함께 광명역 지하 1~2층으로 유입되면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경기 광명시에는 시간당 최대 2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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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코레일 등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전날 오후 4시 24분 중랑역 인근 선로를 점검하던 중 춘천행 ITX 열차에 치여 사망했다.
A씨는 폭우로 인한 선로 피해가 없는지 선로에서 배수로 작업을 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A씨는 동료와 2인1조로 근무했고, 사고 직후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A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의료원으로 향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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