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권익위 주관 평가서 ‘가’등급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청 민원식에서 방문객을 응대하는 직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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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및 광역·기초단체 등)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주요 평가분야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 민원 처리 실태 ▲민원만족도 평가 등이며 서면평가와 설문조사를 거쳐 5등급(가~마)으로 평가한다.
양천구가 이번에 선정된 가등급은 306개 공공기관 중 평가 성적 상위 10%에게만 주어진다. 구는 모든 분야별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둬 69개 구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상위 7개 구에 선정돼 이 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우수기관에 대한 정부 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천구가 3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가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적극 노력해준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민원서비스의 발전적인 변화를 구민 여러분께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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