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2일도 7000명 안팎 예상...오후 9시까지 전국서 5481명 확진

[속보] 12일도 7000명 안팎 예상...오후 9시까지 전국서 5481명 확진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입력 2021-12-11 21:54
수정 2021-12-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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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7102명 발생한 9일 서울 서강대역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2021.12.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코로나19 확진자가 7102명 발생한 9일 서울 서강대역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2021.12.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지속하면서 11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548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6시 전국 집계인 5155명과 비교하면 326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4일 같은 시간의 4006명보다는 1475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이날 0시 기준(6977명)처럼 7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상황에 따라서는 7000명을 넘을 가능성도 있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948명(72.0%), 비수도권에서 1533명(28.0%)이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2094명, 경기 1404명, 인천 450명, 부산 320명, 충남 191명, 경북 147명, 경남 138명, 대구 136명, 강원 122명, 대전 115명, 전남 80명, 광주 68명, 전북 66명, 충북 59명, 울산 45명, 제주 32명, 세종 1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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