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는 안양천변 구일역 아래에 있는 노후 체육시설 4곳의 정비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정비 대상은 풋살장과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달리기길 등이다. 서울시와 아디다스코리아가 함께 추진하는 민관협력 사업인 ‘서울아 운동하자’ 생활체육시설 개선사업으로 추진됐다.풋살장은 낡은 인조잔디와 골대를 교체하고 방풍
서울 서대문구는 4년간 활동이 중단됐던 주민자치회를 복원해 14개 동에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구는 4일 구청 대강당에서 7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11일에 나머지 7개 동의 위촉식까지 마치면 모든 동에서 주민자치회가 출범하게 된다. 주민자치회 복원은 박운기 구청장이 취임 첫날 1호 결재한 사업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한 국가유산청의 잇단 제동을 두고 “이런 심의는 심의라 부를 수 없다. 행정의 탈을 쓴 몽니”라고 비판했다.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가유산의 가장 큰 적이 국가유산청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직격했다. 이어 “국가유산청은 그 몽니를 당장
서울 은평구는 2027년도 예산안을 1조 3274억원 규모로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본예산보다 1124억원 늘어난 규모로, 국·시비 보조금과 부동산교부세 등 의존재원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구는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보건 안전망 강화,
서울 광진구는 지하철 군자역 3번과 5번 출구 사이 천호대로를 가로지르는 횡단보도를 11일 개통한다고 5일 밝혔다.군자역 사거리는 지하철 5·7호선 환승역과 주변 상권을 이용하는 보행자가 많은 곳이다. 그러나 천호대로 양쪽을 연결하는 횡단보도가 없어 길을 건너려면 지하철역 계단을 오르내려야 했다. 특히 어르신과
국내외 100명 한 달간 포럼 마무리문화·경제·평화·기회 등 방향 제시김미경 구청장 “도전·변화 만들길”“우리는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창의성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뒷받침하도록 해야 한다.”지난달 31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 대웅전 앞마당. 국내외 청년 100여명이 참여한 ‘2026 이프위(IFWY) 은평 컨퍼
서울 광진구는 ‘청년포털’을 통해 취업·창업부터 주거·문화까지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15일까지 ‘광진청년 밸런스게임’을 통해 청년들의 정책 의견을 수렴한다고 4일 밝혔다.청년포털은 중앙부처와 서울시, 광진구의 취·창업, 주거·문화 등 청년 지원사업 정보를 한곳에 모은 온라인 창구다. 지원사업의 신청
서울시는 김성보 행정2부시장이 3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콘라딘 크라머 바젤슈타트주 주지사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양측이 체결한 도시건축 분야 교류 업무협약의 후속이다. 양측은 ‘2026 서울·스위스 건축가 교류프로그램’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2027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의 장위동 공공재개발 현장 방문과 관련해 “공공 개발 만능론에서 벗어나 재개발을 간절히 기다리는 주민들 목소리부터 들으라”고 직격했다.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정비사업에 진심이라면 창신동도 오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대통령께서는 민간개발은 부정부패의 소지가 큰 반면
서울 서대문구는 2008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장기간 지연됐던 북아현2구역 재개발사업이 9일부터 본격적인 이주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이주는 내년 3월 8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대상은 약 3000가구다. 조합은 세입자 주거이전비와 이사비 등 보상 신청을 접수하는 등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북아현2구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