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을 품은 사과”… 밀양 얼음골사과 축제 5일 개막

“꿀을 품은 사과”… 밀양 얼음골사과 축제 5일 개막

입력 2021-11-05 10:04
수정 2021-11-0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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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얼음골 사과.
밀양 얼음골 사과.
경남 밀양시 얼음골 사과 축제가 5일 개막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취소됐다가 1년 만에 재개했다.

올해 축제는 여전히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이 있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21일까지 열린다. 이상열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장은 “올해는 냉해와 태풍 낙과 피해가 적어 얼음골 사과 품질이 좋다”고 말했다.

온라인 쇼핑몰 GS샵은 모바일 전용 라이브 커머스인 ‘샤피 라이브’에서 얼음골 사과를 알리고 판매한다. 밀양시 농특산물 쇼핑몰 ‘해맑은 상상 밀양팜’은 얼음골 사과를 10% 싸게 내놓는다.

‘얼음골 사과’로 오행시를 지어 축제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거나 개인 SNS에 해시태그(#)로 축제를 소개하고 구매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사과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는 얼음골 공영주차장, 밀양한천박물관 주차장, 원서리 백동골 직판장에서 관광객들에게 ‘워킹스루’ 형태로 사과를 판매한다. 현장 판매는 주말을 낀 5∼7일, 12∼14일, 19∼21일에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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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골 사과는 지리적 표시제로 보호받을 정도로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얼음골 일대는 낮과 밤 기온 차가 커 사과 재배에 적지다. 얼음골 주변 산골에서 나는 사과는 당도가 높아 ‘꿀사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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