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극성수기인데…피서객 감소한 부산 송정 김태이 기자 입력 2021-07-31 17:33 수정 2021-07-31 17: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7/31/20210731800005 URL 복사 댓글 0 7월 마지막 토요일인 31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이 예년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겹치는 7월말은 극성수기에 해당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서객이 크게 줄었다. 2021.7.31 연합뉴스 7월 마지막 토요일인 31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이 예년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겹치는 7월말은 극성수기에 해당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서객이 크게 줄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