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왜 못 들어가죠?”…세월호 광화문기억공간 정리 문제 협의 입력 2021-07-23 17:54 수정 2021-07-23 17: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7/23/20210723800003 URL 복사 댓글 0 23일 오후 세월호 광화문기억공간 앞에서 서울시 직원들이 세월호 유가족, 관계자들과 전시물 정리 문제에 대해 협의하고 있는 가운데 내부로 들어가려던 시민들과 서울시 관계자들이 대치하고 있다.지난 5일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재조성 공사를 이유로 오는 26일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의 강제철거를 통보했다. 2021.7.23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해 다음과 같이 신년사를 발표했다.다음은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신년사 전문2026 신년사존경하는 서울 시민 여러분!희망의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병오년(丙午年) 새해,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시민 여러분 모두 활기차게 도약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