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환자 10여일 만에 두배로
이어 당뇨병·통풍 등 내분비계 질환자가 307명으로 44%, 정신질환 265명으로 38%를 차지했다.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호흡기계 질환자도 114명으로 16.3%를 차치했다. 이들 대부분은 시설·병원(47.7%), 요양병원(20.6%), 기타 의료기관(11.9%)에서 감염돼 사망했다.
23일 현재 확진자 1만 5085명이 격리 중이며 이 중 위중증 환자는 284명이다. 지난 9일 149명이었던 위중증 환자는 15일 200명을 넘어섰다. 23일 현재 284명으로 10여일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60세 이상 위중증 환자는 전체의 87.9%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70대가 112명으로 전체의 39.9%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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