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경기 주민, 2주간 타 지역 이동 자제”

[속보] “서울·경기 주민, 2주간 타 지역 이동 자제”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8-15 14:59
수정 2020-08-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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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참석하는 박능후 장관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참석하는 박능후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대응 중대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정세균 총리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0.8.15
뉴스1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예고된 수도권 주민들에 대해 방역당국이 15일 향후 2주간 타 시·도로 이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한강공원 ‘노브레이크 픽시’ 막는다… 운행 제한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의원은 26일 한강공원과 자전거도로 등에서 시민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최근 여의도 한강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간에서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이 늘어나며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청소년 사이에서는 외관상 멋을 이유로 브레이크를 제거하거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실제로는 작동하지 않는 이른바 ‘위장 브레이크’를 부착하는 사례도 지적된다. 실제 한강공원에서는 어린이가 픽시 자전거와 충돌해 다치는 사고도 발생해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윤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제동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픽시 자전거의 운행 제한 장소를 보다 명확히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서울 시내 ▲한강공원 ▲도시공원 ▲자전거도로 ▲일반도로 등 주요 구역에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 제한의 근거가 마련된다.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는 급정거가 어려워 돌발 상황 발생 시 운전자 본인은 물론 보행자에게도 큰 위험이 될 수 있다. 특히 한강공원처럼 가족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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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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