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별 최대 100만원 지원
강남구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포스터
강남구는 심층상담 후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통해 가구별 30~100만원을 지원한다. 또 반지하 등 폭염취약 가구에는 에어컨, 쿨매트, 선풍기 등 냉방용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복지플래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통반장 등이 집집마다 홍보에 나서는 한편, 문자 및 전화, 카카오톡 채널 ‘강남좋은이웃’ 등으로 비대면 발굴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강남구는 1일부터 저소득 취약 어르신 558명을 대상으로 여름용 스카프 1매와 덴탈마스크 10매를 전달하고 있다. 또 지난달 강남·역삼·삼성세무서와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강남·수서경찰서 ▲서울강남우체국 등 관내 공공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촘촘한 사회복지망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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