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청소년 풋살교실 회원 모집

중랑구 청소년 풋살교실 회원 모집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0-06-12 10:30
수정 2020-06-12 10: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일까지 중랑구청 홈페이지로 신청

중랑구 청소년 풋살 교실
중랑구 청소년 풋살 교실 지난해 중랑구가 진행한 청소년 풋살 교실에서 학생들이 즐겁게 풋살 경기를 하고 있다.
중랑구 제공
중랑구는 이달 19일까지 ‘2020년 중랑구 청소년 풋살교실’ 회원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선수 출신 전문강사가 지도하는 이번 풋살교실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화·토요일에 무료로 진행된다. 회원이 된 학생들에게는 풋살교실 유니폼, 운동용품 등도 지원된다. 풋살교실은 중랑구 망우동 S. RUN FC 전용 풋살장에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풋살에 관심이 많은 중랑구 내 중학생 12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19일까지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 접수를 받아 오는 24일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자가 선발인원을 초과할 경우 간단한 체력테스트 후 참가 학생을 선발 할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테스트 및 선정자 발표는 당초 일정보다 늦어질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풋살 교실에 중랑구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생활 속 체육활동을 통한 어린이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랑구는 지난해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풋살 교실을 진행했다. 초등풋살 교실의 경우 지난해 11월 서울시 왕중왕전 대회에 참가해 8강에 진출하는 성적을 거뒀다. 또 중등풋살 교실 또한 연간 126차례 훈련이 이뤄질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