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확진’ 서울 원묵고, 학생·교직원 769명 전원 음성 판정

‘고3 확진’ 서울 원묵고, 학생·교직원 769명 전원 음성 판정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6-09 11:26
수정 2020-06-09 11: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8일 서울 중랑구 원묵고등학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이 학교 학생, 교직원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8일 서울 중랑구 원묵고등학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이 학교 학생, 교직원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등교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중랑구 원묵고에 대해 학생·교직원 전수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9일 서울시교육청과 중랑구 등에 따르면 원묵고 학생·교직원 등 진단검사를 받은 769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중랑구는 “지난 7일 접촉 우려가 높은 138명에 대해 우선적으로 선별검사를 시행했고 1~2학년 및 교직원 631명은 8일 원묵고에 세워진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했다”며 “9일 오전 9시에 검사자 전원에 대한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황인구 서울시의원 “AI·에듀테크, 교육현장 바꿀 핵심 동력”… 미래교육박람회 시찰

서울시의회 황인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5)은 12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7회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를 방문했다. 이날 황 의원은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 기반의 최신 교육 기술 및 콘텐츠를 꼼꼼히 살피며, 미래 교육의 나아갈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황 의원과 김천홍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장에서는 AI와 에듀테크를 접목한 다양한 교육 서비스는 물론, 서·논술형 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지원 등 학교 현장의 실무를 돕는 혁신적인 기술들이 대거 소개됐다. 황 의원은 전시 부스를 꼼꼼히 돌아보며 해당 기술들이 실제 수업과 학생 지도, 교사들의 업무 경감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면밀히 점검했다. 황 의원은 “AI와 에듀테크는 이제 교육 현장에서 선택적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넘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원의 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을 돕고 교사들이 교육에
thumbnail - 황인구 서울시의원 “AI·에듀테크, 교육현장 바꿀 핵심 동력”… 미래교육박람회 시찰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