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5.6 이태원 클럽 방문했다면? “외출 자제·검사 받아야”

4.29~5.6 이태원 클럽 방문했다면? “외출 자제·검사 받아야”

임효진 기자
입력 2020-05-09 14:49
수정 2020-05-09 14: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해 자진 휴업 나선 클럽
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해 자진 휴업 나선 클럽 경기도 용인 66번 환자가 다녀간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감염이 잇따르자 정부가 클럽 등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운영 자제를 권고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8일 오후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에 자진 매장 앞에 임시 휴업 안내문이 스크린에 띄워져 있다. 2020.5.8 연합뉴스
용인 66번 환자가 방문한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 클럽에서 집단감염이 시작돼 전국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지난달 29일 밤부터 지난 6일까지 이곳 클럽을 방문한 사람에게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9일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서울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접촉자 조사 결과 이날 오전 9시까지 총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중 가장 먼저 발생해 지표환자로 추정되는 용인 66번 환자와 그의 직장동료, 이태원 클럽 관련 사례 21명, 이들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사례 4명(가족 2명·지인 2명)이다.

이들 27명을 지역별로 분류하면 서울 13명, 경기 7명, 인천 5명, 충북 1명, 부산 1명 등이다.

이에 따라 방대본은 황금연휴 기간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람들은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증상 발생 시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권 부본부장은 “이 기간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분들은 보건소나 ☎1339에 이태원 클럽 등에 방문한 사실을 신고하고 보건소의 조치사항에 따라 달라”고 말했다.

이어 “4월 말부터 클럽·주점과 같이 밀폐된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와 밀접 접촉을 한 경우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이 있으면 관할 보건소 및 1339를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선별진료소에서도 적극적으로 진단검사를 해 달라”고 덧붙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