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평화페스티벌, 온라인으로 열린다

오월평화페스티벌, 온라인으로 열린다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20-05-06 18:10
수정 2020-05-07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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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광주시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는 ‘오월평화페스티벌’을 18일 무관객·온라인 행사로 연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와 광주시가 함께하는 5·18민주화운동 첫 공동 기념행사다.

1979년 10월 부산·마산에서 시작한 민주화운동이 1980년 서울에서 확산되고, 다시 5·18민주화운동으로 이어졌다는 의미를 담아 슬로건을 ‘서울의 봄, 광주의 빛’으로 정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무관객·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페스티벌은 문학, 무용,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조명하는 1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행사로는 5·18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의미를 조명하는 ‘오월음악극’, 말러의 교향곡 ‘부활’을 우리말로 풀어낸 ‘오월음악회’, 5·18의 기억을 해원하는 ‘오월무용’ 등이다. 네이버 TV, TBS TV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와 광주시가 협력해 5·18민주화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과 기념할 수 있는 공감의 장을 만들었다는 데 그 의의가 크다”며 “코로나19로 고통받고 힘든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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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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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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