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신규 확진자 19명 중 해외접촉이 14명

[속보] 서울 신규 확진자 19명 중 해외접촉이 14명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3-28 13:05
수정 2020-03-2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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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명 중 해외 직접 접촉으로 발생한 사례가 14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는 28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39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4시간 전 발표보다 15명 늘어난 것이다. 질병관리본부가 28일 0시 기준으로 발표한 390명보다는 1명 많다.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 391명 중 93명은 퇴원했고, 298명은 격리돼 치료를 계속 받고 있다.

서울시가 27일 0시부터 28일 오전 10시까지 34시간 동안 새로 집계한 신규 확진자 19명 중 해외 직접 접촉으로 감염된 인원은 14명이었다.

신규 확진자 중 5명이 강남구에서 발생했으며, 중랑구에서 2명, 중구, 성북구, 도봉구, 서대문구, 마포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관악구, 송파구, 강동구에서 1명씩이 나왔다. 나머지 1명은 서울에서 검사를 받은 경기 광명시 거주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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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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