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는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DB) 구축 20주년을 맞아 기록물 ‘국가인재DB 20년, 대한민국의 인재를 모으다’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1999년 12월 구축된 국가인재DB는 정부가 주요 직위 인선 때 적합한 인재를 임용하도록 인사처가 공직 후보자의 정보를 수집·관리하는 국가인물정보시스템이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31만여명이 등록돼 있다. 인사처 관계자는 “국가인재DB만을 다룬 최초의 고유 기록물로,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국가인재DB의 사료를 모아 체계적·입체적으로 재정리하고 인포그래픽 등을 통해 가독성을 높여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국가 간 인재 확보 전쟁 등 급변하는 환경에서 정부혁신 및 인사 운영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인사처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1999년 12월 구축된 국가인재DB는 정부가 주요 직위 인선 때 적합한 인재를 임용하도록 인사처가 공직 후보자의 정보를 수집·관리하는 국가인물정보시스템이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31만여명이 등록돼 있다. 인사처 관계자는 “국가인재DB만을 다룬 최초의 고유 기록물로,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국가인재DB의 사료를 모아 체계적·입체적으로 재정리하고 인포그래픽 등을 통해 가독성을 높여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국가 간 인재 확보 전쟁 등 급변하는 환경에서 정부혁신 및 인사 운영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인사처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20-01-1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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