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도 전국이 ‘좋음’이나 ‘보통’ 단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따사로운 봄볕 쬐며 도시락 점심
올봄 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한 16일 봄꽃이 활짝 핀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직장인들이 돗자리를 펴고 점심을 먹고 있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도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기상청은 “토요일인 20일은 동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19일 예보했다. 일요일인 21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20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 분포를 보여 평년기온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지만 밤낮의 기온차가 10~18도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부산 19도, 서울 20도, 춘천, 제주 21도, 대전, 광주 23도, 대구 24도 등이 되겠다.
한편 강원 영동에는 건조경보가, 그 밖의 중부내륙과 경상도, 전남 광양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건조경보 지역은 실효습도가 25%, 주의보 지역은 35% 이하로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주말 동안 전국의 대기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가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좋음’,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