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하
유용하 기자
어려워보이는 과학은 먼 나라 이야기도, 우리와 상관없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최신 과학을 재미있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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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접종했는데 효과 없는 이유…범인은 ‘비만’

    백신 접종했는데 효과 없는 이유…범인은 ‘비만’

    비만은 체내 만성 염증과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켜 당뇨, 심혈관 질환, 면역 저하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다. 단순히 여러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대사질환과 합병증이 서로를 악화하는 악순환 구조를 형성하기 때문에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지적이다.이런 상황에서 미국 미주리대 수의병리학 및
  • 운동시간 바꿨더니 혈압 뚝 떨어져…“운동효과 없으면 시간 바꿔라”

    운동시간 바꿨더니 혈압 뚝 떨어져…“운동효과 없으면 시간 바꿔라”

    1980~90년대에 유사 과학인 ‘바이오리듬’이라는 것이 유행했다. 인체에는 신체, 감성, 지성의 세 가지 주기가 있는데 이 주기는 생년월일에 따라 일정한 패턴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그에 맞춰 능력이나 활동 효율에 차이가 있다는 내용이다. 당시 입시 상담이나 학습 지도를 할 때 학생들의 바이오리듬에 맞춰 공부를 하
  • 문자가 없던 시대에도 신의 목소리 박제됐다

    문자가 없던 시대에도 신의 목소리 박제됐다

    구석기 시대도 경전은 존재인간성 높이는 행동 지침서조각품·예술품이 경전 역할문자로만 박제된 교리 벗어나끊임없이 새롭게 해석되는 작업인간·경전의 원초적 관계 회복을최근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 중 종교가 없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51%에 이른다. 무종교인이라고 해서 모두가 ‘신’이나 ‘초월적 존재’를 믿지 않는 것은
  • 인기 작가 유시민의 힘…‘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상위권 포진

    인기 작가 유시민의 힘…‘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상위권 포진

    쓰는 책마다 독자들의 주목을 받는 유시민 작가의 신작이 다시 한번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했다.교보문고와 예스24 등이 17일 발표한 ‘2026년 4월 금주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유시민 작가가 쓴 강순희 여사의 구술 자서전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가 각각 종합 베스트셀러 3위와 5위에 올랐다. 이 책은
  • 특수부대 군인들 ‘이 병’에 취약하다

    특수부대 군인들 ‘이 병’에 취약하다

    특수작전부대는 비밀리에 수행되어야 하는 고위험 작전이나 비정규전에 투입하기 위해 특별히 편성, 훈련된 인원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미국의 경우 특수작전사령부 산하에 그린베레, 제75레인저연대, 네이비실, 해병대 특수작전사령부 등이 여기에 속한다. 영국 SAS, 러시아 스페츠나츠 알파나 국내 해군 특수전전단(UDT/
  • 번식·양육에 올인했다가 수명까지 단축된다니…

    번식·양육에 올인했다가 수명까지 단축된다니…

    출산율 감소는 전 세계적 추세입니다. 그중에서도 한국의 출산율은 극단적으로 낮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자녀에게 투입해야 하는 에너지와 시간, 비용이 너무 크기 때문에 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려는 ‘합리적 선택’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동물 실험을 통해 번식과 양육에 지나치게 투자할 경우 모체의
  •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은 ‘K문화’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은 ‘K문화’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국가균형 발전을 위해 ‘5극 3특’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5대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특화 산업을 육성하고 행정 협력을 통해 지역 자립도를 높이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정책이다.국제지역학회 회장이기도 한 이병민
  • 기상 예보만 정확해도 폭염 사망 25% 줄인다

    기상 예보만 정확해도 폭염 사망 25% 줄인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극단적 기상 현상이 닥치더라도 제때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는다면 사람들은 미리 계획을 세우고 위험에 대비할 기회를 얻게 된다. 그렇다면 기후 변화 시대에 기상 예보의 정확도를 높인다면 더 많은 인명을 구할 수 있을까.미국 컬럼비아대 국제·공공정책학부, 오리건대 경제학과, 프린스턴대 환경학 연구소
  • 지리를 읽으면 보인다… 중동전쟁과 러·우 전쟁의 시작

    지리를 읽으면 보인다… 중동전쟁과 러·우 전쟁의 시작

    ‘지리’라고 하면 많은 사람이 학창 시절 지도나 보고 외울 것 많은 재미없는 과목을 떠올린다. 실제로 20세기 중후반까지 지리학은 지도를 보는 학문쯤으로 여겨지며 학문적 위상이 낮았다. 그러나 21세기 들어서 기후변화, 팬데믹, 에너지 자원 전쟁, 강대국들의 패권 전쟁 등 모든 현안의 저변에 지리가 있다는 인식이
  • “머리 크면 똑똑하다”…꿀벌로 뇌 크기-지능 상관관계 규명

    “머리 크면 똑똑하다”…꿀벌로 뇌 크기-지능 상관관계 규명

    서양에서는 상대에게 “얼굴이 작다, 머리가 작다”는 말을 건네는 것이 상당한 결례라지만, 한국에서는 칭찬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머리가 큰 사람들은 ‘얼큰이’(얼굴이 큰 사람)라고 놀림을 받기도 한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머리가 크다는 이유로 놀리기는 어려울 것 같다. 뇌의 크기가 인지 능력과 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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