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1동 도시재생 희망지사업 ‘시동’

서대문구, 홍제1동 도시재생 희망지사업 ‘시동’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입력 2019-01-25 09:20
수정 2019-01-25 09: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서대문구가 오는 29일 홍제1동에 ‘재미진 홍제 쉼터’를 문열고 희망지사업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희망지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주민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준비 단계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에 대한 홍보, 교육, 공모사업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서대문구는 재미진 홍제 쉼터에 8개월 동안 약 1억 3000만원을 투자해 지역공동체활성화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회의 개최, 도시재생 홍보와 교육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다음달 공동체 활성화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도시재생 사업을 위한 지역의제를 발굴하고, 4월에는 지역 내 소규모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홍제1동 일대가 오는 10월 서울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재미진 홍제 쉼터’를 중심으로 희망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금천구 공교육 정책이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출마예정자(서울시의원, 재선)는 “금천 교육 정책이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내기도 한 최 출마예정자는 22일 “최근 금천구 교육환경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공교육 지원 정책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금천 교육 전반의 특색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단계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021년 23위에서 2023년 9위까지 상승한 바 있다. 다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진로 교육, 방과 후 학습, 교육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 출마예정자는 이와 같은 문제를 반영해 ▲금천형 교육지원센터 기능 강화 ▲학교-지역 간 교육협력 플랫폼 구축 ▲청소년 진로, 직업 교육 체험 확대 ▲방과 후 학습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제시했다.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