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5분쯤 환자 박모(30)씨가 이 병원 정신과 상담실에서 진료를 받던 중 의사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박씨는 밖으로 도망친 피해자를 뒤쫓아 피해자에게 계속 범행을 저질렀다.
흉기에 찔린 피해자는 곧바로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오후 7시 30분쯤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이 병원 간호사로부터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박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옛 모습 잃은 조선 수군 본부… 바다는 옛 영광 기억할까[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024341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