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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위치는 평강 북북서쪽 34㎞로 북위 38.70, 동경 127.16이다. 발생 깊이는 10㎞로 추정된다.
기상청은 “(인공이 아닌) 자연지진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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