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탱크까지 만드는 남자, 세운상가 로드리고 디아즈

[영상] 탱크까지 만드는 남자, 세운상가 로드리고 디아즈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입력 2018-05-08 16:32
수정 2018-05-0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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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를 만드는 남자, 로드리고 디아즈. 서울신문
탱크를 만드는 남자, 로드리고 디아즈. 서울신문
이멜다 분식에서 매콤한 국물 떡볶이를 먹고 바로 옆 호랑이 카페에서 달콤한 호랑이 라떼로 얼얼한 입과 속을 달랜다. 그리고 이 모습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송도호 서울시의원,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성료

송도호 서울시의원은 19일, 건설전문회관에서 열린 저서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관악이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주민과 함께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정치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송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 책은 개인의 성과를 정리한 기록이 아니라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어 변화로 이어진 관악의 시간”이라며 “정치는 행정의 언어가 아니라 주민의 삶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현장을 지켜왔다”고 밝혔다. ‘행복한 관악을 꿈꾸다’에는 주거·교통·안전·돌봄 등 관악의 주요 생활 현안을 중심으로 민원이 어떻게 구조적 문제로 해석되고 정책과 제도로 연결돼 왔는지가 담겼다. 단기 성과 나열이 아닌 지역의 축적된 과제와 이를 풀어온 과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그는 “이 책은 완성이 아니라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의 정리”라며 “약속하면 지키는 정치, 책임질 수 있는 정치, 주민과 함께 방향을 만들어가는 정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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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대들의 ‘힙 플레이스’로 떠오른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풍경이다. 서울 도심 슬럼화의 상징으로 오랜 시간 흉물로 방치됐던 세운상가가 서울시의 ‘다시 세운’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과 문화 기술이라는 새 옷을 입으면서 문화와 과학기술 전초기지로 거듭나고 있다.
문화·과학기술 기지로 거듭난 세운상가. 서울신문 DB
문화·과학기술 기지로 거듭난 세운상가. 서울신문 DB
세운상가 내부로 들어가면 이 곳 변화의 동력인 ‘팹랩 서울’이 나온다.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작업 공간과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곳으로, 세운상가의 오래된 부품상가와 결합해 국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2월 대선에 앞서 정부 주도의 4차 산업혁명 의지를 강조한 곳 역시 세운상가의 팹랩 서울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자격으로 서울 종로 세운상가 팹랩 서울을 방문했던 문재인(오른쪽 두번째) 대통령. 사진 맨 왼쪽이 로드리고 디아즈다. 2017.2.3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자격으로 서울 종로 세운상가 팹랩 서울을 방문했던 문재인(오른쪽 두번째) 대통령. 사진 맨 왼쪽이 로드리고 디아즈다. 2017.2.3 연합뉴스
이곳에는 조금 특별한 엔지니어가 있다. 한국에서 다니던 대기업까지 그만두고 세운상가와 팹랩 서울에 푹 빠져있는, 한국인보다 더 세운상가를 사랑하는 칠레 사람 로드리고 디아즈를 만나봤다.
영상 곽재순·이승아 PD
글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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