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통일부는 3일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 신임 이사장에 염무웅(77·실명 염홍경) 문학평론가를 지난 1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염 신임 이사장은 문학계, 출판계,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6·15 민족문학인협회 남측 회장을 지낸 바 있다”고 말했다.
염무웅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 신임 이사장
정부는 ‘판문점 선언’ 후속조치로 기존 추진사업 중 민족 동질성 회복 차원에서 중요한 겨레말큰사전 편찬사업과 개성만월대 발굴조사사업 재개부터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임 이사장인 고은 시인은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면서 지난 3월 면직 처리됐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2018-05-0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