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GM 군산공장 폐쇄철회 서명부’ 각 정당에 전달

군산시, ‘GM 군산공장 폐쇄철회 서명부’ 각 정당에 전달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3-15 11:07
수정 2018-03-15 11: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북 군산시가 15일 GM 군산공장 폐쇄철회와 정상화를 촉구하는 전북도민 서명부를 각 정당에 전달했다.
이미지 확대
한국 GM
한국 GM 연합뉴스
문동신 군산시장, 박정희 군산시의회 의장, 김관영 국회의원, 이범로 한국GM 자문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를 방문해 5개 정당 대표에게 전북도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문 시장 등은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 정의당 김용신 정책위의장을 차례로 만나 서명부를 전달했다.

도민들은 “지난해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에 이어 GM 군산공장까지 폐쇄 결정돼 군산과 전북 경제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군산공장 폐쇄결정 철회, 신규물량, 군산공장 정상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군산시와 전북도는 지난 9일 한국GM 본사, 청와대,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정부부처에 서명부를 전달한 바 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