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장애학생 맡으면 가산점”…승진 도구로 이용되는 학생의 장애

[카드뉴스] “장애학생 맡으면 가산점”…승진 도구로 이용되는 학생의 장애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17-07-22 10:01
수정 2017-07-22 10: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장애학생이 속한 반 담임을 맡은 교사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통합학급 담당자 가산점제’가 인천과 울산 지역에서 여전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교사 처우라는 현실적인 문제 때문이라는데요. 오래전부터 장애인 차별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통합학급 담당자 가산점제’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이 기사는 김학준 기자의 ‘[생각 나눔] 장애 학생 담임 교사, 가산점 줘야 할까’ 기사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카드뉴스입니다. (▶ 관련기사 보러 가기)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