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지원 컨설팅팀 발족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지원 컨설팅팀 발족

입력 2017-07-22 01:58
수정 2017-07-22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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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지원할 중앙 컨설팅팀을 발족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21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을 지원하는 컨설팅팀 발족식을 열었다.

컨설팅팀은 전국 8개 권역의 컨설팅팀과 함께 임금 체계, 채용 방법, 전환 방식 및 방법 등 정규직 전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중앙 컨설팅팀은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 노광표 한국노동연구소장, 박태주 서울시 노사정협의회 위원장, 배규식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다.

8개 권역 컨설팅팀은 각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돼 모두 430명의 전문가가 정규직 전환을 지원한다. 노동계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양대 노총이 추천한 전문가·활동가 100여명도 컨설팅팀 구성원으로 선발한다.정부는 이달부터 기관별 실태조사를 통해 잠정적인 전환 규모 및 계획, 소요 예산 등을 파악하고 9월 중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동화 서울시의원 “신촌동 복합청사 9월 착공… 더 이상 일정 지연·주민 불편 없어야”

서울특별시의회 이동화 의원(서대문1,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신촌동 복합청사 건립사업의 9월 착공을 앞두고, “이번만큼은 계획된 일정대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주민 불편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며 서울시와 SH공사의 책임 있는 관리를 촉구했다. 신촌동 복합청사는 지역 행정서비스와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핵심 사업이나, 문화재 협의 및 설계 변경 등으로 일정이 수차례 연기됐다. 특히 착공을 전제로 2025년 8월 폐쇄된 신촌역 동측광장 공영주차장은 공사가 지연됐음에도 추가 운영이나 대체 주차장 확보 대책 없이 방치돼 인근 상권과 주민들이 극심한 주차 불편을 겪었다. 이 의원은 서대문구의원 시절인 2025년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이 의원은 “문화재 보호 등은 불가피한 절차지만, 일정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주차장부터 성급히 폐쇄한 것은 행정 판단의 착오”라며 “공사는 늦어지고 주차장 운영만 종료되어 그 부담을 온전히 주민이 떠안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현재 설계용역이 마무리되고 9월 착공이 예정된 만큼, 더 이상의 일정 변경은 없어야 한다”며 “사업시행자인 SH공사와 서울시는 철저한 공정관리로 주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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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7-07-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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