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 검게 염색한 최순실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지난달 19일 법원에 출석하던 모습. 하얗게 변한 머리를 최근 염색한 것으로 보인다. 여자 수용자는 퍼머나 염색, 머리커트 등을 횟수 제한으로 허용하고 있으며, 기초화장품이나 샤워용품 사용도 가능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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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검게 염색한 최순실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지난달 19일 법원에 출석하던 모습. 하얗게 변한 머리를 최근 염색한 것으로 보인다. 여자 수용자는 퍼머나 염색, 머리커트 등을 횟수 제한으로 허용하고 있으며, 기초화장품이나 샤워용품 사용도 가능하다. 연합뉴스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지난달 19일 법원에 출석하던 모습. 하얗게 변한 머리를 최근 염색한 것으로 보인다. 여자 수용자는 퍼머나 염색, 머리커트 등을 횟수 제한으로 허용하고 있으며, 기초화장품이나 샤워용품 사용도 가능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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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